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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문(영어)단어를 참고하는 사이트가 있나요?

번역 행정사는 번역의 안정성과 통일성을 중시합니다.

때문에 정부기관에서 제공하는 영문문서를 참고하거나 이미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번역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번역 행정의 안정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허청의 "상품분류코드"를 참고하거나 행정안전부의 "영문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번역 행정사가 영문 번역 데이터를 참고하는 대표적인 곳으로 "대한민국 영문법령" 사이트가 있습니다. 

 

elaw.klri.re.kr/kor_service/main.do

 

대한민국 영문법령

우리는 모두가 꼭 지켜야 할 법을 번역합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법제연구원에서는 법령번역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법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법제연구원

elaw.klri.re.kr

주요 법령이 영문으로 잘 번역되어 있고, 국문과 영문을 단락별로 대조해 볼 수 있어서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도 무리 없습니다.

해당 사이트의 영단어들은 여러 검수를 거친 안정성이 보장된 단어입니다.

업데이트도 자주 되는 편이어서 "살아있는 사이트"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모두가 잘 알다시피 번역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본인의 지식만을 활용하여 번역을 하더라도 의미 전달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 대사관에서 배포하는 각각의 문서를 보면, 동일한 국문 단어를 서로 다른 영단어로 번역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번역 행정사는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대한민국 영문법령"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번역 행정에 안전성과 통일성에 기여하고 있는 행정사를 찾는 것이 고객의 입장에서도 좋은 결과물을 받아 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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