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증빙하는 문서는 국가마다 다르겠죠.
미국 비자를 준비할 때 필요한 출생증명서 (Birth Certificate)가
한국에서는 어떤 문서를 의미하는지
Travel State Gov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생증명서
문서 이름
- Gibon Jeungmyongseo (Sang Sae) = 기본 증명서 (상세)
- Gajok Kwankye Jeungmyongse (Sang Sae) =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이 두 증명서를 모두 제출해야 함.
2008년 이전에 한국 국적을 상실한 사람은
제적등본 (Jejeok Deungbon) 을 제출해야 함
※ 기존의 제적등본에서 기본/가족/혼인관계 증명서로 옮겨 적었던 연도가 2008년이기 때문
결혼 증명서
문서 이름
Honin Kwankye Jeungmyongseo (Sang Sae) = 혼인관계 증명서 (상세)
이 밖에도
- 모든 증명서는 "비자 신청자" 이름으로 발급받아야 하고
- 인터넷으로 발급받은 증명서도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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