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25.(목)에 서울출입국. 외국인청의 출입국 민원 대행기관 교육을 수료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출입국 대행 기관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 교육입니다.
총 4교시의 구성이었고 1,2교시는 출입국 행정에 관한 이론 수업 중심 3,4교시는 출입국 행정의 실무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출입국 행정이 잠시 멈춰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상적인 국경 활동이 재개되는 날의 설렘을 살짝 맛보았습니다.
"대행 기관은 출입국 사무소와 협력의 파트너 관계이다"
"문제없는 문서들로 서로에게 신뢰를 쌓아야 한다"
서울출입국. 외국인청 강사 님께서 하신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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